노래가사찾기, 노래가사로 노래 찾는 방법 알아보기
카페나 어딘가를 지나가다가 음이 좋아서
이 곡이 무얼까 생각해본적 있으시죠?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만 해도
우리는 알아낼 방법이 없어서 친구에게
이 노래 가사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여기저기에 수소문 하기 일쑤였지만
이렇게 인터넷이 잘 발달한 세상에서
우리는 가사를 듣고 노래를 찾는 것쯤은
껌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노래가사찾기 이것은 정말 쉬운 일이 된 거죠.
언제 어디서나 한마디 정도의 가사만 알고있다면
우리는 검색을 통해서 그 노래가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수소문 할 필요없이 몇번의 클릭을 통해서요.
그렇다면 노래가사로 노래 찾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로 네이버에서 몇번의 클릭과 가사 검색을 통해서
카페에서, 길거리 지나가다가, 광고의 음악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광고 음악에 꽂혀서 알아본 적이 많았어요.
이 포스팅의 끝에서 제가 예전에 꽂히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1. 먼저 네이버에서 검색창 아래에 뮤직 탭을 클릭해요.
2. 클릭하고 나면 이렇게 네이버 뮤직으로 뜰거에요.
그렇다면 네이버 뮤직 검색창에 자신이 들었던
노래 가사를 검색하면 끝이에요.
그런 후에 네이버뮤직은 30초동안 미리듣기를 지원하니
들어보면 자신이 들었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한가지 간과하는 점이
만약 팝송이라면?
팝송은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있는 분이 얼마 안될거에요.
저처럼 음악을 들을 때 가사보다도
분위기를 듣는 분들이 많을텐데
팝송 중에 분위기 좋은 음악을 들었는데
리스닝이 전혀 안되고
나는 그렇다면 이 음악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인가?
그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 엄청난 21세기에서
우리는 곧 자동차가 혼자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현재 유럽 어디에선가는 실제로 그렇게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안정화 단계는 아니라고 해요.
이 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시대에서 노래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말이 안되죠?
어플을 통해서 우리는 노래를 찾을 수 있어요.
어플을 실행하기만 하면
어플이 알아서 노래를 듣고
노래를 찾아 줍니다.
아주 친절하게두요.
바로 Sound hound music입니다.
이 어플을 사용해서 음악에 갖다 대면
친절하게 음악을 찾아 줍니다.
이 어플 외에도 네이버 어플도
이 기능을 지원해요.
그래서 찾은 곡이 이노래 입니다.
아까 제가 포스팅을 시작할 때
예전에 제가 꽂혔던 광고 노래를 올릴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그 노래는 바로 hozier의 take to me church입니다.
현대차 광고였나 어느 광고에서 들었어요.
그 노래를 듣자마자 꽂혀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 광고에 꽂힌 다른 분이 올린 지식인에서 찾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다른 분들도 좋아하실 노래라
가기 전에 한 곡 듣고 가세요.
교회에 데리고 가라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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