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오늘
어제 이지부스트 v2 350 블루틴트를
발매했습니다.
이전에 발매한 벨루가 2.0은
해외 풋액션에서 구매하고
친구가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당첨되어 2개를
얻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블루틴트는 하나도 못얻었습니다.
충분히 사이즈샵이나 풋액션등의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구매할 수 있지만
그렇게 구매하고 싶지도 않았던게
사실이구요.
이번 블루틴트는
지브라베이스에
살짝
청바지가 이염된거같은
하늘색인데
이쁘더라구요.
실제로 착샷을 보니
인터넷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이뻐보였습니다.
리셀가도 그렇게 높지 않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한번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리셀가 40~45정도면 구매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홍대에 편집샵을 둔
퍽페이크입니다.
사실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희소성을 이용하는 브랜드가
슈프림입니다.
외국에서도 슈프림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슈프림 직구하기가 힘든
나라이기도 하고
제가 슈프림 직구는
안해봤지만
나이키 공식홈페이지나
아디다스 공식홈페이지를 봐도
미국 사이트라
우리나라 카드를 입력하면
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_-
페이팔로 하거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
결제하고 배대지에서 받아봐야만 하는
직구족들에게는 슬픈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이
200불 이내는
무관세이기 때문에
이건 직구하기에
좋은 장점이지요.
블랙프라이데이때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아마존은
우리나라까지
직배가 되는 제품들도 많으니까요.
퍽페이크의 예전 세일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스투시나 오베이등을 세일했네요.
퍽페이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모델들을
파는 편집샵입니다.
슈프림이나 스투시, 오베이도 있고
나이키나 아디다스 중에서도
우리나라에는 정식발매하지 않는
제품들을
모아놓은 편집샵이지요.
가격대는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은듯합니다.
위의 브랜드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은
직접 직구하는게
가장 좋고
직구하기에 힘든 제품이나
찾기 힘든 제품들을
퍽페이크에서 찾아서
있으면
구매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슈프림이나 팔라스등을
직구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은 바로
네이버카페인
나이키매니아에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구매하는 것입니다.
저도 슈프림에는 관심이 없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이키매니아에서
슈프림 제품들이
드랍될때마다 공유하고
실제로 직구에
성공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매물 구하기도 쉽고
팔기도 용이하구요.
퍽페이크에서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
물건들을 보고
착용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대에 편집샵 매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구매하기 힘든 슈프림, 스투시,오베이를 모아놓은 퍽페이크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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