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빅토리아녹스 #241551 후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빅토리아녹스 시계를 구매했는데요.

시계를 잘 모르는 시알못인 저는 디자인이 맘에 들면 구매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다니엘웰링턴도 구매했었는데요.

빅토리아녹스도 구매했어요.






다니엘웰링턴도 다음에 포스팅해볼게요.

다니엘웰링턴은 겨울에 메탈차면 차가우니 가죽으로 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아는 시계 브랜드야 예전에 패션잡지 한참 많이 볼 때

롤렉스, 태그호이어, 까르띠에, 위블로 정도 알고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위블로가 엄청 이뻐보이더라구요.





위블로에서 나오는 시계 중에 하나인데요.

최지우씨가 착용했던 시계라고 해요.

가격이 무려 수천만원을 호가하기에..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예전에 한번 본 이후로 시계중에 이쁘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시계입니다.

저는 메탈보다는 가죽이나 저런 깔끔한 밴드로 된 시계를 좋아합니다.

다니엘웰링턴도 그래서 구매했구요.







빅토리아녹스는 메탈로 구매했는데요.

시계를 잘 모르지만

무브먼트 종류가 오토, 쿼츠 등등 있다고 해요.

사실 그런거 모르고 시계 추천해주는 분들이

가성비 좋은 시계로 빅토리아녹스를 말해서 여러개 비교한 후에 구매했습니다.








하얀색 셔츠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한 시계입니다.

사실은 아버지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었는데 아버지는 맘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착용하는데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저 시계 착용하면

누가봐도 회사원 일것같은 느낌이 풍길것같아요.



 



 














옆에 반지는 제가 예전에 디그니파이드에서 구매한 반지입니다.

시계나 반지에 요즘 꽂혀서

여러가지 보고 있습니다.

크롬하츠도 사고싶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나중에 한번 구매할 생각입니다.











시계+반지 이렇게 껴주는게 정말 이뻐보여서요.

이 스트릿사진에 꽂혀서 

예전에는 검지손가락에 반지 착용했다가

엄지에 하루 착용해봤는데요.

피가 안통해서 몇시간 있다보면 엄지에서 안빠질까봐

검지에 끼고 다닙니다.

저 검지에 끼는게 뭐라고 느낌있어 보이네요.












딱 깔끔한 흰판에 날짜, 요일까지 표시해주는 친절한 시계입니다.

빅토리아녹스가 칼로도 유명한 회사인가봐요. 빅토리아녹스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게 칼이네요.

빅토리아녹스는 스위스 군인에게 시계를 공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쇠와 관련된 회사인가봅니다. 빅토리아녹스가.

스위스가 시계가 잘 만들기로 유명한데 이 빅토리아녹스도 스위스에서 만들었다고 해요.









이 모델은 #241551이구요.

스위스 군인 시계라고 하는게 예전에 빅토리아녹스가 군인들에게 납품을 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정가는 595달러인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20만원 중후반에 구매가능합니다.





비록 높은 가격대는 아니지만 시계를 잘 모르는 저는

제가 맘에 드는 시계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제가 맘에 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 위블로도 언젠가 구매하고 싶네요.

빅토리아녹스 #241551후기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