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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의료공제 받는 법 간단하게 알아보기
인하대에서는 학기 당 매번 의료공제비를 지불하는데요. 그래서 인하대 학생들은 병원을 다녀왔거나 여러 의료 비에 대한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 무슨 수술을 했다면, 병원에서 영수증이나 증명할 만한 것을 들고 의료공제를 신청하면 일정 금액은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요.
그럼 인하대 의료공제 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알아보기 전에 학부생 이어야 의료공제를 받을 수 있고, 휴학한 학기나 교환학생 다녀왔던 학기는 의료공제에 포함되지 않아요. 또한 의료공제비를 내지 않은 학기도 포함되지 않아요!
먼저, 진료일자, 병원명, 요양구분(외래, 입원), 본임부담금이 표시된 요양급여내역서를 발급받는다.
포털에 로그인 후 본인계좌를 등록한다. (아마 대부분 학생들은 되있을거에요.)
요양 급여 내역서를 들고 학생회관 2층으로 간다.
학생회관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비룡플라자, 비플입니다.
인하대학교 대학건강센터는 보건실이라고 보면 되요. 다쳐서 가면 보건 선생님이 친절하게 진료해주고 치료도 해주신답니다.
보건소로 들어가면 오른쪽은 학생의료공제회이구요. 왼쪽은 보건실이라 치료를 받으실 거라면 왼쪽으로 들어가면 되요.
영수증이나 요양급여내역서를 지참해서 가셔야해요.
학년도에 그러니까 1년에
외래요양이면 40만원까지 의료 공제가 가능하구요.
입원요양일 경우에는 400만원까지 의료 공제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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