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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yo 지요 GM-71 가성비 공기주입기 에어펌프 미니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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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지부스트 750추첨일인데

공홈에 들어가려고해도

서버가 터져버려서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내일 5시까지니까

널널하게 하면 되지만

9시에 시작인데

지금까지 서버가 터져있는걸보면

정말 이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거같아요.

칸예가

수익성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나이키에서도

이지시리즈 냈을때

대박이었는데

아디다스에서도 이렇게 성공하는거보면

 

 

 

 

오늘은 공기주입기인

GIYO GM-71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어릴때부터

자전거타기를 좋아했던 저는

초등학교다닐적부터

친구들과

몰려다녀서

동네에서는

자전거폭주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녔는데요.

그만큼 자전거 타고 몰려다녔었어요.

자전거 정말 좋아했고

대학교와서도

자전거타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공부하다가

새벽에 자전거타고

가로수들 서있는길을

가다보면

정말 어디 놀러온것같은 느낌도 들고

어딘가로 가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절 기분좋게하는

녀석이에요.

 

 

 

 

이번에 제가 타고다니는 모델은

자이언트사의 SCR2시리즈입니다.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소개하겠지만

로드 입문용으로 많이

탄다고 해서

저도 구매했고

지금까지 타는데

제가 전에는

하이브리드를 탔었는데

로드와는 역시

차이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로드는 한번 밟을때마다

훅훅 나가니까요.

 

 

 

 

로드와 하이브리드는

바퀴가 면적이 작아서

mtb와는 달리

공기주입하는

구멍이 다른모양입니다.

더 작은모양.

그래서 지하철역이나

공공기관에서

바람넣을라고하면

언제나

mtb를 위한 주입기만

있는게

사실이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GIYO는

MTB와 로드 모두에

공기를 넣을 수 있게

주입하는 구멍을 뒤집기만 하면

각각 종류에 따라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점이

정말 좋은점입니다.

 

 

 

 

 

 

 

 

 

 

그게 이 GM-71의

최고 장점이죠.

그리고

멀리 자전거를 타러가거나

한강에 타러가면

바람이 빠지지나 않을까싶은마음에

공기주입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무식하게 크기만하면

나도힘들고

자전거도 힘든 상황이 나오죠.

그에비해

이 지엠71은

엄청 가볍습니다.

제가 홍보하는것같지만

정말 가성비 최고의 제품입니다.

단언할수있어요.

  

 

 

 

 

 

 

 

여기 위에보면

바람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보여주는 계기판도 있어요.

이게 확실히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바람넣다보면

올라가긴 하더라구요.

이게 정확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들어갔는지는 알려주니까

유용한 기능이죠.

혹시라도

바람넣다가 터질지도 모르니까.

 

 

 

 

근데 바람넣다가

타이어 터지신분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공기주입기의 끝판왕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가성비킹이라고는

말할수있어요.

 

정말 만족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자전거 누가 훔쳐갈까봐

저는 자물쇠도

4만원짜리

안끊기는걸로 구매했는데

그건 좀 무겁기도하고

매번

자전거에 달아야하는게

불만족스러운데

 

이제품은

정말 멋진제품이에요.

 

 

그냥 다른거 다떼고

가볍고,

가격 만원이면 사고,

MTB 로드

전부 넣을수있고,

자전거에

달고다닐수 있게

고정하는것도 있고.

 

이 네가지면

끝입니다.

구매하실분이라면

주저말고 이거 구매하세요.

잘샀다고 생각하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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