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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m 세일 시작 h&m 하와이안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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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여름세일을 시작했습니다. 세일을 시작하고 난 후에 한창 여러 패션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하와이안셔츠입니다. 가격이 0.9발로 엄청 싸서 여름 휴가 때 입기 좋아요. 자라 세일도하고 h&m세일도 하니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가봐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저 하와이안 셔츠가 다들 이쁘기는 엄청 이쁘데요. 입으면 조폭느낌일까봐 그렇지 잘어울리시는 분은 잘 어울리더라구요. 슬랙스에 입으면 많이들 사서 지금은 사이즈 다 빠져있데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가면 된데요. 평소에 95면 s 100 m 105l 이렇게 정사이즈로 가면 되고 재질은 그렇게 좋지는 않데요. 대부분이 휴가때 한번 입을려고 사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안삽미다.

 

 

 

h&m은 특히나 유니클로나 자라보다는 저렴해서 저도 오버핏이나 티셔츠는 항앤문에서 구매하는데요. 0.7발 티셔츠도 몇번 빨아도 잘 안늘어나서 괜찮아요. 탄탄한 재질보다는 하늘하늘한 재질인데 입기 좋아요. 갈일있으면 한번 보세용.

 

 

 

항앤문 셔츠는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h&m셔츠는 재질이 너무 안좋아서 폴리가 많이 섞여서 그런지 세무같은 재질이라 면 소재의 느낌보다도 너무 인조적이라 딱 봐도 싼티나요. 셔츠는 별로고. 바지는 괜찮은거 많이 나와요. h&m바지 보면 세일하는 데에 가보면 꼭 와인색 바지는 하나씩 있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고싶긴한데 역시나 색깔있는 바지는 함부로 사는게 아닌것같아요. 소시도 아니고. 다른 청바지는 꽤 잘나와요. 색감도 그렇고 워싱도 나쁘지 않습니다. 재질이 좀 잘늘어날것같은 재질이긴 한데 디스진이나 중청진 잘보면 괜찮은거 많으니 항앤문 갈때는 한번씩 둘러보시구요.

 

 

 

작년에 꽃맨투맨있었는데 사려다가 포기했었는데 맨투맨도 가격대비 괜찮은거 많아요. 항앤문이 전체적으로 괜찮은거 건졌다. 하면 가격대비 해서는 좋으니 한번씩 쫙 둘러보시구요. 런닝은 저는 1년째 잘입고있어요. 축 늘어지는 런닝인데 더 이상은 못입을것같긴하지만 촉감이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런닝도 둘러보시는거 추천. 이정도? 아 글고 반바지도 괜찮은거 있었는데 탄탄한 농구할때 입어야할것같은 바지 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저도 한번 가면 그거나 사야겠네요 항앤문세일하니 제게 남아있길.... 진짜 맘에 들었거든요 그거.

 

 

 

 

 

 

 

 

 

 

유명한 하와이안셔츠는 홍보하는데에 대놓고 나와있네요 인기를 항앤문에서도 실감했는지. 다들 저것만 찾을거에요 아마. 유행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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