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신한 은행 금리 알아보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 하려고 하는 내용은 신한 은행 적금 금리입니다.

대출 이자율이 점점 높아지고 은행 금리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얘기가 적금을 하기 보다는 그 돈으로

다른 투자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얘기합니다.


최근에 비트코인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그 열기가 금방 불어올랐다가 지금은 식어서 좀처럼 지난 추세를 회복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빗썸이나 코인원, 코인판처럼 여러 가상화폐거래소가 있지만 이 가상 화폐 거래소도 예전처럼 활기를 띠지는 않는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안전하게 돈을 모으려면 은행 적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은행 적금이 일반 계좌보다는 그나마 이자율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한달에 한번은 적금 계좌에 돈을 넣어야한다는 어찌보면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가입하면 자의든 타의든 적금으로 돈을 모으게 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가 알아볼 은행 금리는 신한은행 계좌 금리입니다. 먼저 신한은행의 금리를 알아보기 전에 각 은행별로 금리가 어느정도 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세전 금리가 가장 높은 순서입니다. 세전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은 수협은행 그 다음으로 SC제일은행 전북은행 우체국 순입니다.


신한은행은 가장 낮은 수준인 0.95%입니다. 100만원을 1년동안 적금했을 때에 5만원이 더 붙는 수준입니다. 1위인 수협은행과 비교해보면 수협은행에서 1년동안 100만원을 적금 계좌에 투자했을 때는 11만 5천원정도가 적금 이자로 붙습니다. 세금으로 제외하고 난 후에 수령액을 비교해보면 1년에 거의 7만원 정도가 차이납니다. 


만약 1년동안 1백만원이 아니라 1천만원을 투자한다면 신한은행은 약 50만원정도의 이자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수협은행은 115만원정도의 이자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기때문에 은행 금리를 보고 적금을 가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신한은행의 모든 적금 금리가 0.95%인 것은 아닙니다. 적금에 따라 금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렇다면 신한은행의 적금 금리가 얼마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의 적금 금리




신한은행에도 다양한 적금이 있습니다.


신한 두배드림 적금,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 신한 스마트 MORE적금부터 적금 금리가 가장 낮은 정기 적금이 있습니다.


적금에 들기 전에 한번 유념하셔야 할 것은 적금 기간을 봐야합니다. 적금마다 부어야하는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은 36개월로 가장 길고 신한 S20 적금은 6개월로 가장 짧습니다.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은 기간이 가장 긴 대신 연 최고금리가 3.5%에 달합니다. 기간이 길기는 하지만 최고 금리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적금 기간이 가장 짧은 신한 S20 적금은 6개월동안만 부으면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고 연 최저 금리는 1%에서 최대 금리는 1.6% 수준입니다.



그외에 다른 적금들은 12개월이 보통이고 신한 두배드림 적금은 2년입니다. 신한 두배드림 적금은 24개월이지만 연 최저금리와 최대 금리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적금 기간이 1년인 적금 중에서는 신한 스마트 적금이 최저 적금 2%, 최대 적금 2%로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정기적금은 0.95%로 가장 낮은 금리입니다. 아무래도 정기 적금에 가입하기 보다는 다른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이자를 받을 때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으니 더 유리합니다.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다른 수단보다도 아직까지는 적금이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아보셔서 좋은 이율로 목돈을 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