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에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가 예정되있는데요.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의 거대한 경기를 마친 후에 있는
거대한 경기로 맥그리거와의 경기가 예정되있고
요즘 큰 경기를 치뤄 원래 복싱의 신으로 불리고 있었지만
점점 일반인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메이웨더입니다.
메이웨더가 신는 복싱화는 어느 브랜드의
어느 복싱화일까요?
메이웨더 리복 복싱화
바로 리복의 복싱화입니다.
리복에서
협찬해주는 것도 아니고
메이웨더가 직접
구매를 해서 신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메이웨더 복싱화 출처:엑스포츠뉴스
어찌보면 이게 더 복싱화의
품질을 입증해주는 것이
축구선수도 스폰으로
그 브랜드의 축구화를 신는 경우가 많아요.
품질과는 관련없이,
그러나 메이웨더는 자신이 직접 많은
브랜드의 복싱화를 신어 봤을텐데,
이렇게 리복의 복싱화를 고른 것을 보면
저 복싱화가 정말 좋은가봐요.
여러 운동을 하면
장비를 사게 마련인데요.
메이웨더가 입증한
복싱화라면
구매할만 하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구요.
저 복싱화의 특징은
바로 옆에 벨크로 있다는 것인데요.
발목 아래에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스탭을 밟다보면 발목이 나갈 수 있고
그렇지만
발목을 벨크로가 잡아주어
더욱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가볍고 발목을 잘 잡아주어
복싱화를 실제로 구매한 사람들의
얘기를 빌려보면
가볍고 발목을 잘 잡아주는 덕에
괜찮다고 해요.
구매처는 아래에
http://www.blueney.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954390&category=006006001
여기서 구매할 수 있구요.
(저는 홍보나 이런게 아니라
구매처를 알려드리는 것이기에
금전적으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메이웨더 복싱화를 알아보다가
궁금했던 것이
복싱하면 글러브인데
글러브는 어떤 글러브를 사용할 지 궁금해졌어요.
메이웨더는 그랜트 글러브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장면은 그랜트라는 글러브 회사의 CEO인
엘리트 그랜트 필립스가
직접 메이웨더에게 글러브를 건네주는 장면이에요.
그랜트사에서 직접 후원하는 선수는
메이웨더와 골프로킨 선수라고 합니다.
그랜트글러브는 충격흡수제로 라텍스를 사용하는데요.
글러브의 충격흡수제로는 '
말갈기도 쓰인다고 하는데
충격 흡수는 라텍스가 더 잘해,
예전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와의 경기에서
파퀴아오가 말갈퀴가 충격흡수제로 쓰인
글러브를 사용해서
충격 흡수가 적은 말갈퀴가 쓰인
글러브라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엔 메이웨더가 승리를 차지했구요.
이렇게 오늘은
메이웨더의
복싱화와 글러브를 알아봤어요.
그렇게 가격이 비싸지는 않으니
복싱화 하나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