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 5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떨어진 나머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을 1천8백명을
해고한 데에 앞서
이번해 7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직원들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칭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윈도우시리즈도
불법크랙으로 다운받아
정식버전으로 인증키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어
점점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이에 더해서 투자했던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떨어져
이번 해 3월에는 갤럭시와 함께
갤럭시8을 마이크로소프트매장에서
마이크로에디션으로
발매하기도 하는 등
이제는 적이 아니라
협력하는 대상으로
삼성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협약 관계가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물어보면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윈도우일것이고,
빌게이츠일것입니다.
잘 모르는 것 중에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의 주변기기를
생각보다 잘 만든다.입니다.
마우스하면 로지텍이 유명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도 유명한데요.
바로 서피스 아크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노트북이
태블릿이지만 키보드를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서피스 프로입니다.
옆에 보이는 마우스가 바로 서피스 아크이구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영화에나 나올법한
마우스입니다.
이 서피스아크는 특이하게
블루트랙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거의 모든 표면에서
마우스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접고 펴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이라
노트북과 같이 넣고 다닐때는
off상태로 펴서 보관이 가능한
장점이 있구요.
사용시에는 마우스를
구부려서 on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on/off는 바로 접고/펴고의
차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서피스 아크는
위에 소개했던
태블릿 겸 노트북으로 사용 가능한
서피스 프로와
연동이 잘 되어
함께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이 서피스프로는 한국에서 발매할 당시
예약 판매를 했는데
사전에 발매 수량이던
1000대 초기물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되어 추가 물량이 투입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7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향상된 cpu를 선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두께는 8.5cm, 무게는 무려 767g으로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최대 13.5시간으로 배터리 시간을 늘리고
저소음 팬리스 설계로 소음을 줄였습니다.
이런 서피스 프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있구요.
아래에 있는 매장들은
소프트웨어 매장으로 사려됩니다.
최근 애플의 애플스토어가 떠오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춤했는데요.
서피스아크와 서피스프로는
세련되고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office365와 visual studio 구매는
마이크로소프트매장에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