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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재즈 힙합에 빠져서
이런 저런 노래 듣고 있어요.
들어보면 재즈와 힙합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재즈도 재즈 나름의 치열함이 있고
힙합도 그 나름대로의 하드함이 있지만
이 재즈와 힙합이 어우러져서
새로운 느낌의 힙합과 재즈를
새로운 재즈힙합 이라는 장르로 탄생 시켰으니까요.
사실 요즘은 이런 저런 장르가 많습니다.
베이퍼~~ 이런 저런 장르가 혼합되면서
또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이런 저런 장르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재즈 힙합이
잔잔하면서도 여유롭게 들을 수 있고
듣다보면 어느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
그런 멋진 장르입니다.
한번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트합니다.
제가 들으면서 좋다고 생각하는
이런 저런 노래들을 올릴 예정이구요.
이번에는 1탄입니다!
사실 재즈힙합이라고 알던 건
우리나라 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가
함께 한 재지팩트밖에 몰랐어요.
저는 재지팩트 앨범 자체를 좋아해서
핸드폰에 재지팩트 앨범을 넣어서
듣고는 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노래방 19번 곡은
재지팩트의 always awake입니다.
우리나라 힙합 가수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빈지노이기도 하구요.
치열한 일상속에서,
재즈 힙합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재즈 힙합 추천 1탄!
SHAG의 Know the feelin,
shag라는 의미가 영어로 쳐보니
여러 의미가 있어요.
살담배 가마우지 성교 라는 의미인데
어떤 의미로 만들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외국의 재즈 힙합을 다 알아듣는게 아니라
분위기를 들으니
가사는 상관없어서요.
이렇게 보면
재즈 힙합은 애니메이션을
넣은 장면이 참 많아요.
어제 오늘 적게는 스무곡에서
많게는 50곡 정도 들어봤는데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을 넣은
영상이 많았어요.
신기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는 분위기와 장면이
잘 맞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Shag의 know the feelin이구요.
다음에는 좋은 곡 들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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