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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태워보자! 태닝 오일, 하와이안 트로픽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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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멋지게 살을 태우게 해주는!

태닝 오일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살 탄 비포 애프터를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그게 어느덧 지난 여름이라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ㅠ








그래도 어느정도 후기는 들려드릴 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태닝하려고 했던 동기가

일본 보면 여자 중에 태닝 엄청해서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는 여자분들이 있잖아요.

그게 뭐랄까 남자가 저렇게 하면

섹시하겠다고 생각해서 ^^;;







그런 생각에 태닝을 결심해서 오일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지난 여름에 일주일정도를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태닝을 했습니다. 자연태닝.

지난 제주도 여행 때

스쿠터 여행을 하면서

그냥 웃통을 까고 다녔어요.

맨몸으로 태닝오일 바르고 다녔습니다.







어느정도 제주도는 휴양도시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아는 형이랑 같이 웃통 까고 스쿠터 타고 다녔네요.











여행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하와이안 트로픽이

가장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식인에서 허허.

하와이안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기에

그 때 우장산역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습니다.







이게 좋은 점이 다음날 바로 여행을 가야해서

인터넷으로는 구매할 수 없었는데요.

우장산역 올리브영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해서 여행 떠났습니다.












저는 다크 태닝 오일을 구매했는데요.

다크 태닝 오일은 태닝 하고 나서 색이 좀 더 거뭇거뭇하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이 다크 태닝 오일 말고도 다른 종류중에는 

빨리 타게 해주는 태닝 오일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구릿빛 피부를 원했기에

다크 태닝 오일로 구매했습니다.










태닝 오일을 바를 때 중요한 부분이 


꼭! 선크림을 바르고 태닝 오일을 발라줘야 합니다.

태닝 오일이 자체 성분으로는 피부를 완전히 보호해주지 못한다고 해요.







그러니 태닝 오일 바르기 전에는 꼭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그 다음에 태닝 오일을 바르셔야 해요!












태닝 오일이 조금 미끄럽습니다.

미끌미끌하기 때문에 애인에게 발라주면 조금 야릇할 듯 하네요.


영화보면 태닝 오일 발라달라고 하잖아요?

미끌미끌 한 오일때문에 야릇할 듯 해요.

영화로 볼 때는 그냥 선크림 발라주나보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오일을 직접 바르고 보니

또 달라요. 느낌이.









저는 그렇게 많이 탔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간 형이 키도 190정도에 몸도 엄청커서

미국 용병처럼 생겼는데요.

그 형은 체구가 서양인 체구라 그런지

피부도 약한듯 해서

비포 애프터가 극명했어요.



처음에는 황토색이었다면 그 다음엔 밝은 갈색정도로

태닝됐습니다.





일주일정도 낮 내내 오일한 결과로 

저렇게 태닝 됐습니다.




다른 태닝 오일은 잘 모르겠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태닝도 잘 된 오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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