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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톰포드 선글라스 TF407D-01A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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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브랜드별로


10~20 레이벤, 에비수가 있구요.

20~30 젠틀몬스터, 바리톨리, 에스까다, 카렌워커 등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 보다 높은 가격대의 브랜드로 듀퐁, 발리, 톰포드 등이 있습니다.


선글라스는 자신에게

맞는 선글라스를 찾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거나, 광대가 나왔거나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선글라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경점에서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의류나 여타 제품들을 구매할 때

여름 제품이라면 겨울에 구매하고

겨울 제품이라면 여름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방법입니다.


그래서 스쿠터나 오토바이 같은 경우도

겨울에 구매하면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톰포드 선글라스 TF407-01A를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톰포드 선글라스라면 보통 면세점에서 구매해도 20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실제로도 배우들이나 연예인들도

많이 착용하는 선글라스가 톰포드 이기도 하구요.

특유의 선글라스 측면에 T자가 새겨져 있어서

포인트를 주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TF407D-01A를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오케이몰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9.7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원래 정가는 20만원을 훌적 넘는 가격대이지만

겨울인 지금 구매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저렴해서

모조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모로 다 따져보니 정품으로 판명했구요.

보증서도 함께 있습니다.






오케이몰에서 구매한 톰포드 TF407D-01A입니다.

네모넨 상자에 뽁뽁이로 감싸져서 왔습니다.








구성품은 선글라스 케이스와 보증서, 설명서입니다.


케이스는 같은톰포드 모델이라도

케이스가 하얀색케이스, 검은색케이스 일 수도 있습니다.






최종 구성품입니다.

선글라스와 톰포드 안경닦이까지 있습니다.








톰포드 선글라스의 핵심인

T자 모양이 맞는지 확인하구요.


잘 찍혀나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다는 문구이구요.







모델명과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일련번호 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모델명과 이 모델명의 숫자인듯합니다.

이 모델명의 다른 선글라스도 숫자가 같습니다.








톰포드 글자가

선글라스 끝에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톰포드라는 글자를

여기저기에 표시해놓았네요.







최종적으로 보증서입니다.

보증서의 내용은 이 제품은 정품이고 정품을 구매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때로는 다른 수입처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보증서 말고도 세진이라는 수입처에서 발급한 보증서도 있구요.

각각 수입처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태리어로 쓰인 보증서를 받았구요.

아마도 오케이몰에서는 직접 수입해서 보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A/S는 못받기 때문에

수입처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A/S를 해주는 모양입니다.






TF407D-01A였구요.

여름이라면 중고라도 20만원은 족히 줘야하는

선글라스인데

겨울에 구매해서 꿀구매했습니다.

지금도 있을지 모르니 

검색해서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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