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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커플화로도 좋은! 아디다스 코트밴티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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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트할 제품은 아디다스 코트밴티지입니다.

아디다스에서 최근에 핫하게 발매중인 이지부스트와 nmd, 울트라부스트 등이 있는데요. 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 발매하는 가젤이나 코트밴티지도 이쁜 제품이 많아요. 이번에는 오리지널 아디다스에서 구매한 코트벤티지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코트밴티지 구매한지 아마 1년정도 된듯해요. 작년 1월쯤에 구매했거든요. 많이 신어보고 착화감이나 여러 방면에서 후기를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최근에 발매하는 신발 제품들이 많은데요. 최근에 제가 보기에는 나이키보다도 이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나이키의 조던에 걸맞춰 이지부스트, 울트라부스트 nmd등의 제품들을 쏟아내면서 이지부스트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쁜 신발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들은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입니다. 울트라부스트는 착화감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아래에 신발 밑창이 부스트폼이라고 푹신푹신하고 실제로 울트라부스트를 신어도 과장 좀 보태서 안신은듯한 착화감을 보여준다고해요. 올화이트와 올검은 정말 구매하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올화이트는 최근에 울트라부스트 3.0으로 2.0과는 다른 쉐잎으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저는 올검이 발매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올화이트 3.0은 구매할 수 있을거예요. 올검은 아직 발매가 안되어 언제 발매될 지 미지수이지만 저는 지금 계속 기다리고있습니다. 얼릉 나와라!



















다음으로는 이번에 라플 진행한 nmd 경찰차입니다. 부스트폼에 파란색과 빨간색이 있어서 경찰차라고 칭하는데요. 이 제품도 발매가가 아디다스인데 반해 높지만 그만큼 수요도 많아서 리셀도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번에 라플 넣었구요. 하나정도만 되길 기도해봅니다. 하나만. 



















다음으로는 제가 후기를 남길 아디다스 코트밴티지입니다.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서 여자친구와 같이 신기에도 좋은 신발입니다. 신발 자체가 귀염귀염하게 나와서 여자분들이 시크하게 코트에 크롭진입고 이거 입으면 이뻐보이더라구요.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매력적인 신발이구요. 위에 nmd와 울트라부스트랑은 다른 맛이지요. 제가 볼때는 이게 아디다스같은 신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 때 신던 가젤이나 슈퍼스타처럼요.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도 정말 이쁘구요. 이런 신발이 오리지널 아디다스라는 느낌이 듭니다.












코트밴티지는 사이즈가 특이한게 10~15정도 빼서 신어야합니다. 제가 보통 신발을 260~65정도 신는데요. 이 신발은 20정도 빼서 240으로 샀습니다. 나중에 되서는 신발이 너무 낑겨서 아파서 신발 꺾어 신지만요. 저는 20으로 너무 끼었기때문에 15~10정도 사이즈를 낮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 오리지널 아디다스에서 신발 신어보는 것도 좋구요. 아디다스 코트밴티지 주세요. 하면 아마 있을겁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최근에는 아마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거라고 봅니다. 



















아디다스코트밴티지의 색깔은 다양합니다. 제가 구매한 네이비, 검은색, 흰색 이렇게 있는데요. 제가 매장에서 봤을 때는 올흰도 이뻤구요. 검은색은 좀 칙칙한 느낌이었습니다. 흰색이나 네이비가 이쁘더라구요. 






최근에는 저는 사이즈를 20낮춘 결과 신발 구매할 때보다 발이 큰건지 너무 낑겨서 신발을 구겨신고 다닙니다. 오히려 코트밴티지가 캔버스소재라 구겨신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착화감도 괜찮구요. 사실 아래 밑창 부분은 딱딱해서 운동할 때 신는건 좋진 않아보입니다. 










커플화로 신기 좋은 아디다스코트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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